의장님의 ‘육군, 주체사상’ 글이 일베에서 벌통 쑤시고 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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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碧波郞 작성일14-11-25 22:44 조회2,047회 댓글3건관련링크
- http://www.ilbe.com/4744422183 577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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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군의 프로파간다를 잘 간파하지 못하는 불순한 무리들이 분탕치고 난리입니다.
심지어, 공자도 빨갱이! 라는 한심한 유저도 있는 모양입니다.
실제 말다툼이었으면 아마 주먹 한 방이 날아갔을 뻔한 상황이었습니다.
우리는 인간중심, 사람중심이 주체사상이라는 것을 널리 알릴 의무가 있습니다.
얼빠진 작자들이 많은 대한민국 사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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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산나무님의 댓글
참산나무 작성일박근혜 정부의 정체성을 흐리게 만들고, 김빠지게 하는 사건이 비일비재하니 정부기관과 당은 뭣을 하고 있나? 왜 엇박자요 왜 철부지한 어린애들도 아니면서 부처마다 심심하면 한심한 행태를 보이나. 청와대 교육수석검증이 또 시비이다. 군대는 한명숙 문재인 등 북을 비호 동조 추종하는 사람들이 자주써 온 북측 전매용어를 쓰고 있어 야단이다. 이걸 군 내부가 "사람중심 병영문화"를 사용한다니 군 깊숙히 고첩이나 종북인물이 포진하고 있다는 냄새가 난다. 통일부는 한 술 더 떠 북을 은연중에 미화하는 콘서트의 장본인인 한 여자(재미작가)를 모델로 하여 대외 홍보영상을 만들어 상영해 왔다니 참 가관이다. 문광부는 책 소개나 하고, 해수부와 외교부는 수립된 예산으로 발주직전 독도접안시설 사업포기와 동시 백지화를 하여, 궁색한 변명만 늘어 놓아 참 기막힌 노릇이다. 국방부와 군은 산하부대가 아무런 명분과 이유없이 애기봉 철탑을 흔적도 안 남기고 없애 놓아도 이핑개 저 핑개 배구서브하듯 한다. 사법당국은 국론을 분열시키고, 유모차 촛불시위까지 조장했다는 사교집단 악질범죄자 유병언 일당의 처벌을 두고, 용의자들은 다 빠져 나가도록 하고, 두리뭉실 넘기고 덮으려 하는 모습이니, 이런 한심한 작태에 국민들은 도무지 신뢰를 하지 않고 울분을 터트린다. 이러니 지자체마져 본을 받아 광진구 등에선 인터넷 특강까지 시키니 난장판이요. 콩가루 비빔밥 집안이 아니가. 걷잡을 수 없는 망국 시나리오를 우리같은 서민백성들이 봐도 그런데, 참으로 대통령께선 고충이 많으시리라 생각이 된다. 이상하게 정부부처에서 일 같쟎은 사소한 것으로 까시를 만들어 국정드라이브에 제동을 걸고 있으니 총체적 난국이라 본다. 세월호사건만해도 주객이 전도되어 이상한 정치판으로 흘러 가다가 진짜 범죄자는 구렁이 담 넘어 가듯 삼베바지 방귀 새듯 다 빠져 나가고 엉뚱하게 화살은 청와대로 돌리고, 그 와중에 여당조차 비리의 온상이 되어 온 지자제 폐지 등이 더 시급한 사안임에도 이런 제도개선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이 명분도 약한 제왕적 권력(?)인 대통령제 개헌 운운으로 국정마비를 조장한 셈이니, 참 한심하다. 아는 길도 물어가고, 건너다니는 징검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고, 꺼진 불도 다시 보자는 입장에서 땅굴도 금기시하거나 일고의 가치없는 거짓이라 말고, 세밀하게 조사해야 나라도 살고 국민들도 살 일이라고 생각한다. 제발 대통령의 통치행위에 걸림돌이 되는 내각과 안보부서와 사법부 그리고 정치인이 되어선 안 될일이다. 더불어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강력한 정부(스트롱 가븐먼트)가 되어 주길 국민들은 바란다. 우리 한국호의 지금 시각은 몇시인가? 방향은 어디로인가? 함수가 문제인가? 선미가 침수중인가?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일베 내용이 지워졌습니다.
보고 싶었는데...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일·베 운영진의 행태에 혈압만 오릅니다.
최근 일·베 물이 많이 흐려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