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만 물어뜯는 붉은 미친개들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에게 하나도 잘하는 것이 없으면서 오직 북한을 죽을 정도로 좋아하는 붉은 미친개들이 자나 깨나 대통령과 국민들에게 저주를 보낸다. 그러나 분명히 이것만은 알아라. 나쁜 놈이 남을 향해 퍼붓는 독설과 저주는 전부 그들에게 반드시 되돌아간다는 것을.

사람은 실수하는 동물이라 항상 바르게 살아갈 수가 없고, 여간 미친놈도 항상 제정신이 없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남한의 좌파 종북이들은 좌파정권이 하는 일이 아니면 무조건 북한 김일성 종자들보다 더 정권을 싫어하고 저주하고 전복시키려 한다. 참으로 유별난 악마들이다.

지난 잃어버린 10년 동안 좌파 종북이들이 사기쳐먹고 빼앗아 처먹어 힘을 축적해 가지고 이제 싸우려고 안대드는 곳이 없다. 대통령, 경찰, 검찰, 사법부, 국정원, 국회 등 각종 기관에 겁도 없이 쳐들어가 한판 붙는 데 이력이 난 붉은 미친개들이 점점 더 미쳐간다. 국민들은 미친개들이 보기 싫어 죽을 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