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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철수 작성일24-09-27 10:04 조회7,537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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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한국을 '조센찡' 이라고 깔봤는데 

시대가 바뀌고 산업이 변혁되었는데 일본은 그 주류에서 탈락되어 경제가 뒤쳐졌습니다. 

 

저는 기계를 만지니 공구와 장비들을 구입하는데 중국제가 얼마전만해도 허접했는데 지금은 세련돠었습니다. 유튜브 등에 보면 중국 망한다는 내용이 즐비한데 그것은 현상만 보는 것이고 

 

전세계가 경쟁적으로 중국을 세계공장으로 만들어서 이만큼 컸는데 그들이 하는 것을 보니 이래가지고는 안되겠다 해서 돌아서지만 중국은 이미 많은 노하우를 습득한 후가 되었습니다. 

 

학교다닐 때 시험준비를  못해서 컨닝페이퍼를 만든 경험이 있으신지요? 그렇게 하고 시험지를 받으면 기억은 하얗게 사라지고 컨닝페이퍼에만 의존하게 되지요.. 

 

중국도 빨리 갈려고 노상 기술절취에 치우치니 창의력이 발휘가 안되고 공산사회주의 간섭이 개인을 억압해서 개발에 한계가 있어서 진취가 쳐지는 것이지만 그들도 살려고 애쓰므로 성장을 할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도 열심히 공부하고 창의하고 개발하고 방심하지말고 자유민주진영을 유지하면서 우위를 굳혀가야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원해룡이때 제주도를 짱꼴라들의 쓰레기장으로  만들었다고
지금도 말들이 많다,아직도 더럽고 야비한 근성은 못버리나 보다.
짱꼴라 (葬骨人)는 썩은사람 냄새나는 사람이라고 전해졌다.
진핑이가 없어져야 중국도 잘살수 있다.

김철수님의 댓글

김철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중국은 치산치수가 어렵고, 지하수 다용과 건물 너무 많이 지어서 지반이 침하된다고 하더군요..
중국은 내리막이라고 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누구나, 다들 죽을 때까지 면강(勉强)하면서 자아발전향상을 도모해야,,,.    1960년대 전반기에 고교교육 이수 완료자들은 그 이후 문교부에서 예하 '중.고등.대학' 과정 교육분야에서 신규 교과과목 재편으로 말미암아, 후대들에게 뒤쳐져지는 결과를 초래했음을 알아야...  1가지 예를 들어; 수학에서 여려운 내용들 가온 데 '피타고라스 정리'의 증명은 힘듦! ,,. 그러나, 신교육과정 내용에서 '집합 분야' 및 'Vector{벡터}'라는 내용이 추가되었는데 이걸 사용하여 증명하면 아마도 5~ 8분이면 족할 겁니다. ,,.      '박'통 돌아가시던 해인 1979년 육사교 입시문제{자연계}수학문제 가온 데 "벡터를 사용하여 '피타고라스 정리'를 증명하라!"는 주관식 문제가 출제되기도! ,,. 아주 간단한 문제인데 모범적 출제였죠. ,,.  ,,.{1995년도 성균관대학교 자연계 입시수학문제 '벡터부등식 증명문제'와는 대조되는 문제.{성대 문제는 오출제로 '김 명호'교수에 의거 입시부정 의심추측케한 '석궁사건'이 야기되게끔 한 오출제!} ,,.         
    또, '化學'문제만 봐도 자연계 '산화환원 화학방정식 계수 맞추기'/'산화제.환원제 當量문제'는 60년대 초반에는 출제 빈도도 적었고 매우 간단했었지만, 요즘은 정말 까다롭고, '電氣화학 _ 電池문제, 전기鍍金/分解문제'등,,.      꾸준히 노력해서 시대에 락오성 분야를 각자는 최소화 도모해야...     
                                    '지 만원'박사님은 우리들 모두에게 모범이라고 봐야, 이런 점에서 조차도! ,,.        또, '生物'문제도 요즘은 '生物 分類'가 매우 어려워져서 '동물계/식물계' 2개로 만이던 '2계 분류'가 '3域 6界'로 세분화되어졌음을 경악할 정도로! ,,, ,,.        더우기 '분자생물학 _ 유전학'이 융합되어진 교과편성!  매우 난해한 수준이죠. ,,.  저도 물론 모릅니다만! ,,.  ^  ) ^      /////     
            추가적으로 '軍部'에서도 마찬가지! ,,.  예전에 {저는 중대장도 마치고 대위 중참 때 고군반# 35기, 1974년 중후반기 상무대 피교육 입교자} 인데 當時에는 '機動 計劃' 및 '作戰 形態'도 '돌파' 및, '협조된 공격'만 배웠죠만! ,,. 제가 1980년대 초, 육대 이수후, 상무대 고군반 과정을 보니, '대위들에게 '突破, 包圍, 正面攻擊'의 3가지를 '機動 形態'에 포함하여 교육하면서; 동시에 '作戰 形態'도 '戰果擴大'를 추가하여 교육하던데,,.    '기갑학교 고군반'에서는 '우회기동' 및 '전과확대'를 '기동형태'에 및  '작전형태'에 포함시켜 교육하며, '추격'도 '작전형태'도 교육하데요. ,,.  그러므로 '작전단계화'까지도 ,,.    그러니 ,부득불 '포병학교 고군반'과정에서도 이에 부응한 걸맞는 수준인 교과내용이라야 '砲兵화력지원'인 협동작전을 기할 수 있으므로,,.    태만했다가는 하급자들에게 비웃음 당하기 쉬워,,.    실제로 '소령'들이 깔보다가 '대위'들 피교육자들에게 망신살 뻗히기도,,. '化學'학교, '航空'학교, '通信'학교, '工兵'학교, '情報'학교등 고군반 대위들이 상무대 집결하여 '현지지형실습 TE' 및 '도상훈련 CPMX'를 실시키 위하여,  각급학교 고군반에서는 6개월 과정 이수 말에 1주여간 '상무훈련'을 '제한된 제병협동성'으로 실시하는데! ,,. 입교 초에는 아주 맹물이던 '대위'들이 무척 상대하기 껄끄러운 수준으로 Up Grade 되어져  '소령 교관'들도 자칫하면 트집잡혀져 곤혹치루는 일이 ,,.  餘不備禮, 蔥蔥.

김철수님의 댓글

김철수 댓글의 댓글 작성일

군에서도 열공하시는군요.. 인제들을 잘 활용해야하겠습니다.  물줄기 잘못 잡으면 후대가 이렇게 고생하는 줄 깨닫고 가르쳐야하겠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제가 1974.8 초. 고군반 피교육자 학생 신분일 적에 받은 교육과정 MTP 내용은 많이 빈약했었음. 제차대전시 일본,독일과 싸웠고, 6.25 때 북괴와 전투한 '3각 편제' 개념의 전술인데, 공격,방어 공히 단순! '공격기동형태'는 '돌파'뿐이고 '공격 작전 형태'도 '협조된 공격'뿐이니, 방책이 대개 2개, 단순! ,,. 방어도 '지역방어'만 교육하고 '기동방어'는 않했죠. ,,.
                      그러나 1980년대 초 상무대 고군반과정을 보니 '4각편제'에 '기동 형태'도 '돌파, 포위, 정면공격'에다가, '작전형태'도 '협조된공격 _ 전과확대'로 넓혀진 MTP 내용! ,,. 그러니 방책이 3개정도로,,.        육대에서는 사단전술이 '3각편제'개념 교육이니 상무대 고군반과정의 '4각편제'개념보다 오히려 쉽다고할까요? ,,. 마치 '군단전술'같은 '보병 상무대 고군반 MTP 내용',,.    '보병교'에서 '상무훈련'을 할 적에 제대로 '포병,기갑, 화학, 항공'등 '제병협동기동통제교육' 주동적 역할에 여전히 차질없는지 ,,.   
                                              물론; '기갑'도 '기동병과'이니만큼 '보병'처럼 '공격 기동 계획'을 작성 시행하지만, 그건 '협조된 작전 형태' 때가 아닌 '전과확대 작전형태'나 '추격작전형태'에서 적용되고 '협조된 공격 작전형태'에서 쓰이는 '포위, 돌파' 공격기동형태는 '보병'이 먼저 시행되니깐 불가피하게 '보병'보다 작업 우선 순위 '공격 기동 계획'에 늦게 작성 발행되어져지는 게 필연겠므로, 그 '협조된 공격 _ 포위, 또는 돌파'가 성공리에 완료 후 이어질 '전과 확대'작전이 '초월 공격'형식으로 이루아지게 되니만큼, 늘 '보병'의 '협조된 공격 _ 돌파, 또는 포위'를 시행하는 '공격 기동 계획 수립'이 급선무죠! ,,.
                                요즘 기계화사단들이 많이 늘고 '보병사단'은 상대적으로 줄어든 만큼 '보병 공격 기동 계획'의 중요성이 감소되어졌다고 보면 위험한 생각! ,,.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사단이 '4각개념'으로 되면서 '연대'도 '여단'으로 되었으니 전술이 매우 어려워졌다고 봅니다. 그런 상황인데 '초급 간부'들이 군문을 떠나는 경향이 심각한 모양이라니 걱정! ,,.  사회와는 달리 군부 초급간부 시절은 다양한 참모분야 및 전방.후방 실무 경험을 강요당해져지는 바,  실로 고통스러웁거늘,,.  '권한'은 적은데 '책임'은 턱도없이 막중하니, 꼭 '봉급 수당'을 바라고 군부에 들어갔던 건 아니었었겠지만,,.    '지 만원'박사님의 '멧시지'가 심각하네요. ,,. https://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1559  ////

김철수님의 댓글

김철수 댓글의 댓글 작성일

대기업에서 과장으로 있을 때 노사분규가 막 심해질 때 나왔는데 그때 '이거 나라와 사회가 노사분규로 망가지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로부터 20 여년 후에 어느 훈련소입구에 갔는데 휴가귀대병이 정문에서 보초병에게 겅례도 안하고 가는 것 보고 '군기가 무너졌구나' 생각했습니다. 이럴 때 공직이 힘들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노사분규로 무너지고 좌익집권으로 적반하장사회가 되고... 이거 바로세워야합니다!

김철수님의 댓글

김철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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