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장군의 모습을 본 국민들은 무슨생각 ?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개선장군의 모습을 본 국민들은 무슨생각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용바우 작성일25-03-10 15:20 조회9,627회 댓글6건

본문

" 윤석열의 구속취소는 당연한 일이다 "

 

탄핵이 결정되기도 전에 대통령을 구속 했다는것은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에서 헌법을 유린한 불법행위다.

 

구속을 취소한 법원의 결정은 헌법질서를 지킨 올바른 행위다.

탄핵의 판결이 완결되지 않은 시점에 사회는 매우 혼란스럽다.

윤석열의 개선장군 모습을 보면서,혼란스런 많은 생각을 한다.

 

본인이나 적극 지지자들로서는 감격스런 마음이 아닐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냉철한 생각을 꼭 해봐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이 혼란스런 상황은 바로 윤석열의 계엄선포로 부터 시작됐다.

 

계엄선포로 인해 수십명의 국방 최고인재들이 수십년,쌓은 애국공로가

물거품처럼 스러졌다,계엄을 선포한 윤석열의 책임이 가장크다고 본다.

윤석열은 헌재에서 자신의 잘못대신,부하들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했다.

 

윤석열의 개선장군 모습을본,많은 부하들의 가족은 참담했을 것이다.

또한 이번 계엄으로 대한민국 국방,인적 자산이 공중 분해되고 말았다.

 

몇일전 한미 사격훈련에서는 전투기 2대가 오폭으로 마을을 폭격했다.

이런 상황인데 윤석열은 주먹을 불끈쥐고 대단한 개선장군 모습이었다.

 

Emotion Icon.대한민국의 현실이 한심할 뿐이다.

Emotion Icon.계엄선포는 해서는 안될일 이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윤'통을 '법원'에서 구속 령장 발행'했었다고 하여 '계엄령 선포 - 불법'도 아니고요, '구속 령장 기한 경과.만료'되어져 '구속 령장 연장 신청 취소 & '윤'통 석방 '법원 명령'했다하여 '윤'통의 '계엄령 선포 용인'도 아닙니다. ,,.  다만 저는요 '헌법재판소 재판 심리 진행 중'임을 '헌법' 제77조에 의하면 '대통령 고유 권한'인 '계엄령 선포'를 '유죄시'한 '공수처의 직권 람용성 작태'를 비롯한 '헌재'등에서의 불법.위법 작태 10가지를 저주하는 法理며;
  1개 국가를 대표하는 '윤'통에게 '구속 령장'을 '집행 중' 이였었다가 '기한 만료'임에도 '계속 구속.영어 상태'를 지속하기를 무려 근 1주여일! ,,.        이런 '무법 천지'에게는;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리는 '함무라비 법전'을 실천치 않.못하는 자신이 부끄럽! ,,. 신약 성서에도 나오는 구절,,. 무법 불법인 '대통령 재판 실태'가, 흡사, 市中의 '일반 형사 잡범 재판'하는 듯한 現狀들에 개탄해 마지 않는 바입니다요!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inf247661 작성일 25-03-08 15:10
♣ 문화일보 2025.2.28(금). 제1면 하단 대형 광고문 :
                                                  대표적 憲法學者 '허 영' 敎授사 指摘한 "헌법재판소 10가지 '違法사례'"들! //////
위법# 1. '답변기일 7일 보장' 않 함! {헌재법 29조 범법}
위법# 2. 변론 기일 '일방적 강제 지정!' {헌재법 40조 위반}
위법# 3. '수사 중인 서류'를 송부, 촉탁 _ _ _ '위법 수용' 수용하다. {헌재법 32조 범법}
★ 위법# 4.'탄핵 소추'핵심 죄명 _ '내란죄'를 '진행 중 임의 삭제 요청'을 불법 수용 허가! {형사 소송법 제298조 '공소장(중도)변경' 범법!
◈ 위법# 5. 피소추인{대통령}의 '증인 신분 참여권' 임의 박탈 범법. {형소법 제163조 위법}
◎ 위법# 6. '수사기관 조사시 진술'한 내용을 '공개된 법정에서 공개 번복'했었음에도 이를 수용치 않으면서 & '원고'측 주장은 검증 과정 없이도 '무단 채택 유죄'화에 인용함. {형소법 제312조 범법}
♠ 위법# 7. 느네법 - '우리법=국제법' 연구회 '마 은혁'재판관 임명 논란 야기/ '맑스 - 레닌' 주의 지하 혁명 조직 활동 ㅈ.
⊙ 위법# 8. '한 덕수' 권한 대행자 '탄핵'을 기각치 않음. ,,. {헌재 주석서}
위법#9. 느네법 - '우리법 = 국제법'연구회재판관들의 부적절한 언행 - '헌재 공정성 논란을 增幅시킴.
위법#10. 졸속 심판 진행! '秘密漏泄,職權람용,刑訴法 등사기록 濫用금지 等 위반! '문 형배', '이 미선'등 헌재재판관告發당했음! //  ↙

목마산성님의 댓글

목마산성 작성일

여기도 많이 오염 되신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박사님의 애국 의지와 지론에 이견이 있는 글은 읽기가 매우 어색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탓하고 계엄령을 비하하는 글은 아직도 부족함이 많습니다. 지금은 내란음모 세력과 애국 시민 세력과의 무서운 전쟁 중입니다. 대한민국 내에 빨갱이들의 망동이 극에 달한 시국에 애국 시민은 힘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madeung님의 댓글

madeung 작성일

12월 3일 밤 小人은 두 팔 들고 萬歲를 불렀소이다. 지난 총선을 우연히 직접 參觀할 기회가 가진 후, 이 나라의 국회가 얼마나 형편없고 부정개표로 가짜 국개의원들이 당선된걸 보면서, 문재인과 이재명에 의해 저질러온 反國家的인 것들이 노골적으로 이행되며, 문재인은 處斷조차 하지 않는 윤석열을 怨望하면서 또 이년을 보내보니.. 이건 사는게 사는게 아닙디다. 점차 공병호씨의 구체적인 總選과 大選 지방 보궐선거까지... 사례들을 듣고 민경욱 전 의원의 저항을 보면서 이 나라의 장래에 絶望을 하던 참이었지요. 정신차린 윤통의 戒嚴宣言의 변을 들으며 진심을 느꼈답니다.  계엄이 없었더라면 죽을 날까지 몰랐을 일들을 생각하면, 한숨이 절로 나오고,. 무려 53~57명의 민주당 가짜들이 부정이 탄로  나 처벌 받을까봐 미리 대통령을 彈劾하는 꼴이라니... 음모론? 절대 아니오. 사실이외다. 계엄 만세 !! 5.18 사태도 밝혀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북한군이 아니라, 광주사람들이 그런 무기고 털고 교도소 습격하고 카빈 총을 亂射했다면, 그 똑똑하고 용감한 광주인은 靑史에 길이 남을 英雄들이라.. 진짜 民主化 역사에 남깁시다.

방울이님의 댓글

방울이 작성일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 살리는 제 4번째 큰 대통령입니다.
이승만 국조,박정희국부,전두환각하,
그 다음이 윤석열 큰 대통령입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513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513 대한민국국회 장군출신 강선영 의원의 폭격발언. 댓글(1) 새글 용바우 2025-07-18 587 17
2512 빨갱이 양산하는 광주 살레시오 고교 Pathfinder12 2025-07-16 2734 30
2511 한미 양국은 한국의 부정선거에 함깨 피해자인 근거 댓글(1) jmok 2025-07-15 4338 28
2510 '펆'에서 3건...{削.豫} 댓글(1) inf247661 2025-07-15 4193 0
2509 美 트럼프 정부,인권탄압국가 지도자들 강력제재. 댓글(1) 용바우 2025-07-14 5148 33
2508 [옮긴글] 일본의 위인, 한국의 위인 / 지만원 규마니 2025-07-14 5367 16
2507 복사해서 열람케끔 합시다요. ,,. 댓글(1) inf247661 2025-07-13 6600 8
2506 반미 선언한 김민석과 전시작전권 환수로 반미하는 이재명 시사논객 2025-07-12 7837 23
2505 계엄 취소 요구 국힘 의원들의 행적 댓글(1) Pathfinder12 2025-07-11 7742 20
2504 (緊急速報) ilbe 2件 {削除豫定) 댓글(1) inf247661 2025-07-11 5940 3
2503 持斧上疏] 간신(奸臣)의 아부정치에 죽어가는 국민주권자… 댓글(1) 의병신백훈 2025-07-11 4759 11
2502 국가경영시스템 역삼껄깨이 2025-07-10 6055 23
2501 낭만파에서 그 실루엣이 보일때까지. 역삼껄깨이 2025-07-10 5227 16
2500 반공의 의의와 국권수호 왕영근 2025-07-09 5101 11
2499 왜 비관세장벽을 치나? 댓글(3) 역삼껄깨이 2025-07-08 5081 11
2498 내가 존경하는 우익 댓글(1) 힌디어 2025-07-07 4843 20
2497 지부상소(持斧上疏)] 이재명의 지록위마(指鹿爲馬), 국… 댓글(1) 의병신백훈 2025-07-04 7177 18
2496 폭력전과자 윤호중을 행안부장관으로 임명하여 경찰국을 폐… 댓글(1) 시사논객 2025-07-03 7068 17
2495 천불이 끓어오르는 속을 잠시 웃음으로 다스리소서 배달겨레 2025-07-03 7058 17
2494 The 249th US Independence Day 댓글(1) stallon 2025-07-02 7864 22
2493 우리 ㅂㅈ가 찢어져도 우린 이재명 배달겨레 2025-07-01 8555 28
2492 미국 의회에 울려퍼진 한국 부정 선거의 실태, 그리고 … 배달겨레 2025-07-01 8545 20
2491 지부상소(持斧上疏)](9) 대한민국과 국민을 무시한 이… 댓글(1) 의병신백훈 2025-06-29 8285 16
2490 찢재명 - 안동댐의 추억 배달겨레 2025-06-29 6508 41
2489 이해찬과 한날 한시에 5·18 유공자 된 김민석 국무총… 댓글(1) 시사논객 2025-06-28 5246 16
2488 민 경욱 전 의원 연설문 - 63 부정 선거 폭로 기자… 배달겨레 2025-06-28 5138 18
2487 대한민국호 침몰은 이미 시작되었다 배달겨레 2025-06-28 4533 22
2486 재업글: 2030 더 나아가 4050이여 분연히 일어나… 배달겨레 2025-06-28 3012 13
2485 관련 영상 삽입-뉴욕 타임스 스퀘어 광고-2025년 6… 배달겨레 2025-06-28 2931 10
2484 회견 영상 삽입-내셔널 프레스클럽-미국 동부시각 202… 배달겨레 2025-06-28 1375 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