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들의 행동은 너무나도 군대 냄새가 물씬 풍기는 까닭에 보는 순간 적대감이 읾니다!

저들 스스로가 自稱(자칭)한 바, 市民軍(시민군)! ,,.

 

저렇게 카빈 소총을 일제히 우측 옆구리 뱃떼기에 개머리판을 의탁시킨 집총 경계 자세! ↙

 

그리고 그들의 앞에 위치하여 손을 들어 지휘하는 지휘자.지휘관(?) 아마도 ‘대위’쯤 되겠죠.

‘소령’은 높고, ‘상위’는 낮으니 ‘대위’가 적정 계급일 것으로 추측되네요! ,,.

 

 

귀순, ‘임 천용’ 북괴군 제ⅴ군단 직할 ‘정찰중대’ 중대장. {현 우리 아군의 제ⅱ군단과 제ⅲ군단과의

어간 북부(於間 北部)에 위치.  

 중대장  ‘임 천용’ 북괴군 대위의 '전시 작계상' 임무 : 전쟁 발발 2~3일 전에

충북 충주로 침투, 충주시 일대에 계엄령을 선포하고, 북괴 증원군에게 ‘연결작전‘되어져

합류되어질 때까지 '충주시'를 점령.장악/계엄상태유지!  '충주 시장' 역할 수행!

 

남한에 귀순 후, ’忠州市‘를 확인해 본 바, 도상에서 CPX훈련연습하던 것과 흡사했다 함! ,,.

{현재 渡美(도미)중 ,,. 매우 똑똑하다고 여겨졌었음. ,,.}

 

이게 ’市民軍‘이라는 술어도 거부감이 들지만, 저들 스스로가 自稱(자칭)한 바; ’서울 연.고대생 600명’이란 호칭도지지/인정받아진 기억이 없으며, 그런 주장이 맞다면 의당히 관련 당사자 대학인 ‘연세대’와 ‘고려대’와의 2 대학측에서는 可타 否타 ‘언급이 있어야 하건만 일절 꿀먹은 벙어리인지 말이

없음에, 그저 '무책임한 처사'로, 분개심이 일어서 개탄할 뿐이다. 무슨 해명이 있어야 하잖는가요? !! 

,,. 시방, 우리는 '비상 시국'임! ,,. 정신 '똑떼기' 차리고 있어야! ,,. {削除 豫定}

 

◈ https://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1787 : 全羅道 詐欺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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